Tuesday, March 20, 2012

힘내세요!

지난 주에 너무 바빠서 일기를 자주 못 썼어요.

저는 작년 5월에 대학교에서 졸헙했는데 7월부터 일하고 있어요. 대학교 있을 때 전공은 화학이지만 정말 싫어해서 지금 일은 화학이랑 관계가 없어졌어요. 지금은 수학을 동생들한테 가르쳐 주고 있어요. 아마..화학보다 수학은 좀 좋을 것 같은데 ㅎㅎㅎ

오늘은 새로운 주 또 시작핬어요. 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죠? 여러분 힘든 말고 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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