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반전부터 한국어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근데 가끔씩 영어 자막을 없어서 무슨 얘기가 이해 잘 못 해서 한국어 배우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어요.
1년 반후의 오늘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고 진짜 생각 못 했어요. 아직까지도 잘 못 했지만 열심히 공부하겠고 전전히 개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S[e]oul Discovery
Wednesday, April 4, 2012
Friday, March 30, 2012
한국에 갈 때..
다음 번 한국에 갈 때 하고 싶은 일:
1. 안동찜닭 먹다
2. 레드 망고의 와플 먹다
3. 한국어 책을 많이 사다
4. 한국 친구를 만나고 같이 쇼핑을 하다
5. 서울대학교에 다시 돌아가고 그냥 여기저기 걷다
6. 제주도 가다!
7. 삼청동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
8. 사진을 많이 많이 찍다
9. '먹쉬돈나'에서 라볶이 먹다!
10.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연습하다
^^
1. 안동찜닭 먹다
2. 레드 망고의 와플 먹다
3. 한국어 책을 많이 사다
4. 한국 친구를 만나고 같이 쇼핑을 하다
5. 서울대학교에 다시 돌아가고 그냥 여기저기 걷다
6. 제주도 가다!
7. 삼청동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
8. 사진을 많이 많이 찍다
9. '먹쉬돈나'에서 라볶이 먹다!
10.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연습하다
^^
Tuesday, March 20, 2012
힘내세요!
지난 주에 너무 바빠서 일기를 자주 못 썼어요.
저는 작년 5월에 대학교에서 졸헙했는데 7월부터 일하고 있어요. 대학교 있을 때 전공은 화학이지만 정말 싫어해서 지금 일은 화학이랑 관계가 없어졌어요. 지금은 수학을 동생들한테 가르쳐 주고 있어요. 아마..화학보다 수학은 좀 좋을 것 같은데 ㅎㅎㅎ
오늘은 새로운 주 또 시작핬어요. 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죠? 여러분 힘든 말고 다 힘내세요!
저는 작년 5월에 대학교에서 졸헙했는데 7월부터 일하고 있어요. 대학교 있을 때 전공은 화학이지만 정말 싫어해서 지금 일은 화학이랑 관계가 없어졌어요. 지금은 수학을 동생들한테 가르쳐 주고 있어요. 아마..화학보다 수학은 좀 좋을 것 같은데 ㅎㅎㅎ
오늘은 새로운 주 또 시작핬어요. 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죠? 여러분 힘든 말고 다 힘내세요!
Friday, March 9, 2012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슈퍼주니어의 규현 씨예요. 왜냐하면 규현 씨의 노래 불은 목소리를 듣 땐 따뜻하고 달랜 느낌있어요. 규현 씨는 노래를 잘 부르고 게다가 진짜 멎인 남자예요 ^^ 슈퍼주니어의 막내이라도 가끔씩 형들한테 행동을도 웃겨요. ㅋㅋ
규현 씨 부른 노래가 중에서 재가 제일 좋아하는 것 '7년의 사랑'인데, 이 노래 듣고 후에 규현 씨를 너무 너무 좋아해졌어요.
규현 씨 부른 노래가 중에서 재가 제일 좋아하는 것 '7년의 사랑'인데, 이 노래 듣고 후에 규현 씨를 너무 너무 좋아해졌어요.
Monday, March 5, 2012
두 번째
어제는 한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김치 볶음밥을 만드려고 그 식당에서 맛있는 김치를 사 왔다. 아마..내일 김치 볶음밥아니면 김치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기대하다! ^^
나는 요즘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을 읽고 있다. 너무 재미있지만 꽤 어려워서 다 이해가 못 한다. 그냥 이렇게 거듭거듭 계속 읽고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배우다.
오늘도 늦게 집에 와서 한국어 복습을 못 했다. 슬프다 ㅠㅠ
나는 요즘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을 읽고 있다. 너무 재미있지만 꽤 어려워서 다 이해가 못 한다. 그냥 이렇게 거듭거듭 계속 읽고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배우다.
오늘도 늦게 집에 와서 한국어 복습을 못 했다. 슬프다 ㅠㅠ
Friday, March 2, 2012
Because there's always a first for everything
이 글은 첫 번째이다!
한국의 사진 볼 때마다 거기 당장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났다.
싱가포르의 한국 음식이 별로 안 좋아서 맛있는 한국 음식 먹기는 진짜 어렵다. 특히 난 제일 좋아하는 안동찜닭이랑 갈비찜이랑 감자탕도 여기에서 지금까지 맛있게 파는 곳 찾을 수 없으니까 좀 속상해~ 너무 너무 먹고 싶다 말이야~ 안동찜닭을 집에서도 두 번 요리해봤지만 맛이 아직도 좀 달라. ㅠㅠ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으려면 한국 요리를 배워야지! ㅋㅋ
한국의 사진 볼 때마다 거기 당장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났다.
싱가포르의 한국 음식이 별로 안 좋아서 맛있는 한국 음식 먹기는 진짜 어렵다. 특히 난 제일 좋아하는 안동찜닭이랑 갈비찜이랑 감자탕도 여기에서 지금까지 맛있게 파는 곳 찾을 수 없으니까 좀 속상해~ 너무 너무 먹고 싶다 말이야~ 안동찜닭을 집에서도 두 번 요리해봤지만 맛이 아직도 좀 달라. ㅠㅠ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으려면 한국 요리를 배워야지! ㅋㅋ
Start of a new beginning
Returning to the blogosphere with my participation in a website inititated by Hangukdrama! It's Self Study Korean, managed by a group of Korean language learners (:
Since I'm not intending to post the same things on both sites, I'm considering changing this to my own Korean diary. So all contents will be fully in Korean. Not sure if I'll be able to manage, but I'll give it a try, and hopefully this will improve my essay writing skills! (:
화이팅! ^^
Since I'm not intending to post the same things on both sites, I'm considering changing this to my own Korean diary. So all contents will be fully in Korean. Not sure if I'll be able to manage, but I'll give it a try, and hopefully this will improve my essay writing skills!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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